안녕하세요. 주식공부를 하며 투자로 조금씩 자산을 늘려가고 있는 노아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 재테크, 경제의 단어만 떠올려도 답답하거나 혹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깐요.
제가 주식투자를 하게 된 건 감사하게도 제 인생이 바닥을 찍었을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어둠속에서 길을 걷다 보면 그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고, 한없이 어둠 속을 걷고만 있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합니다.

그 어둠속에서 저를 꺼내주었던 건 다름 아닌 책이었습니다.
책 한권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제 인생이 조그만 촛불 같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지금도 꾸준히 시간 날 때마다 독서를 하면서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책을 읽게 되니까 점점 저만의 원칙이 세워졌고, 이를 계기로 투자공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투자로 인해서 성공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며, 투자는 어려운 것, 그리고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었어요.

하지만 제가 직접 공부를 해보고 투자를 해보니 투자는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정말 재미있고, 어렵지 않고, 우리 삶에서 꼭 필요한 존재처럼 느껴졌습니다. 투자가 어렵게 느껴지거나 투자로 인해 재산을 잃어 두번 다시 투자에 'ㅌ'자도 쳐다보지 않으실 분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저 또한 공부가 부족한 상태에서 욕심이 앞서 초반에 투자르 통해 손실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심정을 잘 압니다. 물론 지금도 잃을 때도 있고, 수익을 볼 때도 있지만 제가 지금까지 투자를 통해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건 바로 '원칙'입니다.
아무리 공부하고, 아무리 지식이 뛰어나도 나만의 원칙을 세우지 않고 투자를 하게 되면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게 마련입니다. 나만의 기준이 없으니 당연히 투자가 잘 될리 만무하지요.
그런 원칙을 세우고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이 기본이 될까요?
그리고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 할까요?
저는 어릴 때 유치원을 졸업한 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둘 때 학교에 정말 가기 싫다고 부모님한테 떼를 쓴 기억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이제와서 생각하면 참 부끄럽고 한심하기 짝이 없지만 그때는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 성향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전 지금도 모르는 분야이거나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해봐야 하는 상황이 닥치면 두려움을 느낍니다. 투자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렇게 싫어하는 학교를 누구보다 성실히 다니고, 그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 시절에 배웠던 아주 기본적인 수학공식을 성인이 되어서도 응용하며 살아는 현대 사회를 보면 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 같기도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린 이유는, 우리 모두 어릴적부터 삶에 필요한 기본기를 배우며, 부딪히고, 극복하며 자라왔습니다. 그러나 항상 내 앞에 새로운 것이 나타나면 도망치려고 하는 습성 때문에 배움을 피하며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러다 보면 도태되고, 남과 비교하게 되며, 결국에 자존감까지 하락하게 되어 심각해지면 더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 앞에 새로운 것이 나타났을 때 그것이 사물이든, 무엇이든 간에 공부를 통해 알아가고 해결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입니다.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두려운 거고, 회피하는 거며,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는 무엇부터 공부를 했을까요?

정답은 책입니다.
여러 분야에 책을 읽게 되면서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도 하게 되었으며, 투자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주식투자가 모든 투자의 기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마다 투자의 성향이 다르다고 하고, 부동산 투자가 맞는 사람, 주식투자가 맞는 사람, 비트코인 투자가 맞는 사람 등등. 누군가에 입김으로 그렇게 나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누군가의 의견이며,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 주식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부동산 투자도 잘하며, 심지어 더 나아가 코인투자도 잘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투자의 근본은 사람의 심리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분석, 기업적인 분석, 건물 입지에 대한 분석, 주식차트에 대한 분석, 경제시황 분석 등. 이미 지난 과거를 통해 우리는 오늘날 투자에 대한 분석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너무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경제용어, 주식용어, 부동산용어... 몰라도 괜찮습니다. 용어를 외우는 것이 투자를 잘 하는 것에 기준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나 내가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먼저 영어단어를 외워야 하듯이 경제용어를 알면 뉴스기사를 보며 경제를 파악할 때 중요한 다리역할을 해줍니다. 그러니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겠죠?


저는 주식공부를 할 때 차트공부 부터 했습니다. 차트분석이 모든 기술적 분석의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양봉, 음봉, 이동편균선, 보조지표, 지지선, 저항선 등은 기본적인 덧셈 뺄셈을 알아야 그다음에 응용을 하여 스스로 수학함수를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식 입문자 분들은 입문자용 책이 따로 있으니 서점 혹은 전자책이나 유튜브에서 스스로 찾아서 공부를 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투자는 누군가 알려주고 기초적인건 배울 수 있지만, 투자로 부를 쌓는 건 완전히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누군가 알려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투자는 사람의 얼굴과 똑같습니다. 모두 각자 다르게 생겼듯이 투자의 성향도 각자 다르기 때문에 이 영역은 혼자서 공부하고 실험해 보고 부딪히면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단, 한 가지 노하우가 있다면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않는 것이 노하우입니다.
오늘의 글은 여러분이 어떤 마음으로 투자에 임해야 하며, 어떤걸 공부하기보다는 본인이 느끼기에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첫 스타트입니다. 경제용어도 좋고, 차트공부도 좋고, 뉴스기사를 봐도 좋습니다.
내가 어느 순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강한 멘탈로 이겨내 포기하지 않는다면 노력에 결과값은 노력한 사람의 몫이 될 것입니다.
저는 좀 더 유익한 글로 찾아뵐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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