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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주식 이야기

주식 입문자도 바로 배울 수 있는 차트분석 쉽게 보는 법

https://noah0034.tistory.com/3

 

투자를 위해서 무엇부터 공부해야하는가?

안녕하세요. 주식공부를 하며 투자로 조금씩 자산을 늘려가고 있는 노아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투자, 재테크, 경제의 단어만 떠올려도 답답하거나 혹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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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투자공부를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말씀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주식의 기본적 분석법인 차트분석을 되도록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글은 초보자분들을 위한 입문용이니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다시 한번 복습한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제가 쓴 글이 모든 분들에게 적용되는 정답지는 아니고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식차트를 공부하는 데 있어 대부분 삼성전자 종목을 예시로 가장 많이 듭니다. 그만큼 삼성전자 주식이 역사도 있고, 국내에 대표적인 주식종목 중 하나이고,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보는 종목 중 하나가 삼성전자이며, 한국경제가 반도체를 기점으로 전 후가 나누어질 정도로 삼성전자 주가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도 영향을 받는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주식에 입문하시는 분들은 주식 공부를 해야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차트공부를 먼저 추천드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량 / 차트 / 재료
이 원칙은 제가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웠던
저자 유목민님의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와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에서 배운 원칙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공부를 많이 했으니 독자분들께서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먼저 차트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양봉, 음봉
2. 거래량
3. 이동평균선
 
첫 번째 기본은 양봉과 음봉인데요. 주식거래에서 중요하고 기본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하는 차트입니다.
 

양봉과 음봉

 
양봉(Bullish Candlestick)은 주식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일 때 나타나며, 붉은색상의 봉으로 표시됩니다.
시가는 주식이 시작하는 가격을 말하고, 종가는 주식이 끝날 때 종료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양봉은 시간 와 종가 모두 상승한 상태이며, 봉의 아래쪽은 시가를, 위쪽은 종가를 나타냅니다. 또한, 봉의 길이가 길수록 상승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음봉(Bearish Candlestick)은 주식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일 때 나타납니다. 이는 차트에서 파란색상의 봉으로 표시됩니다. 음봉은 시가와 종가가 모두 하락한 상태이며, 봉의 아래쪽은 종가를, 위쪽은 시가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봉의 길이가 길수록 하락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식거래에서는 양봉과 음봉의 패턴을 보고 분석해서 추세(어떤 현상이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향)를 파악하고, 매매(매수와 매도. 즉, 주식을 사는 것과 파는 것) 결정을 내리는데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양봉이 연속해서 나타난다면 상승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음봉이 나타난다면 하락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패턴 분석을 통해 거래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패턴분석만 보면 안 된다는 거 똑똑하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 하나의 분석이 끝났다고 해서 나머지 부분도 간과해서는 말 그대로 큰코다치기 십상입니다. 이렇게 첫 번째 분석이 끝났다면 두 번째는 무엇을 봐야 할까요??
 
 
 
두 번째 기본은 거래량입니다.

거래량

주식에서 거래량은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입니다. 거래량이 많을수록 해당주식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추세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거래량이 많은 주식은 일반적으로 인기가 있는 주식이고, 주식 가격변동이 예측하기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적은 주식은 시장 사람들의 관심도가 낮고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주식가격 변동이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거래량이 적은 주식은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높은 종목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주식 가격이 상승할 때 거래량도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주식투자 참여자들이 해당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심리를 가지고 거래를 하고 있는 거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거래량이 많은 종목은 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종목으로 간주되며, 주식을 거래할 때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지표임을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식을 거래할 때 어느 종목 하나가 가파르게 상승하게 되면 우리는 무의식 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몇년전에 그 종목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그런데 생각해 보면 종목이 오를걸 미리 알고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매일 매 시간 스토커처럼 뉴스기사를 찾아보는 것도 불가능하고, 나의 금쪽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그 종목이 오르기만 기다리는 인생을 생각하면 너무 허무한 인생이 아닐까요??
 
그래서 해당 종목이 상승할지 하락할지 이미 과거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예측해 볼 수 있는 지표가 있는데요.
세 번째 기본인 이동평균선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 도구이며, 주식 종목이 어떠한 추세로 움직이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이동평균선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지만 가장 기본적인 설명부터 드려볼게요
이동평균선(Moving Average)은 일정 기간 동안의 주식 가격 평균값을 그래프 형식으로 나타낸 것이며, 줄여서 이평선이라고도 불립니다. 
 
 
 
 
- 5일선: 5일간의 평균 가격. 가장 짧은 기간의 선으로 단기적인 추세파악에 활용.
- 10일선: 10일간의 평균 가격. 5일선과 똑같이 단기적인 추세파악에 활용. 
- 20일선: 20일간의 평균 가격. 지지와 저항선이라고도 불리며(다음 글에서 지지와 저항선에 대하여 소개할게요), 중기적인 추세파악에 활용.
- 60일선: 60일간의 평균 가격. 장기적 추세 파악에 활용.
- 120일선: 120일간의 평균 가격. 장기적 추세 파악에 활용.
- 240일선: 240일간의 평균 가격. 장기 중 가장 긴 기간의 이동평균선로, 아주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는데 활용.
 
 
 
투자를 하면서 제가 정말 도움을 많이 받는 지표 중 하나이며, 입문자 분들은 처음 주식을 접하면서 종목을 고를 때 이런 거 저런 거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정배열이 된 종목만 골라서 봐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배열이 뭐냐고요?
 
정배열이란, 이동평균선이 5일선부터 순서대로 나란히 배열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가장 단기 추세인 5일선이 10일선에서 데드크로스(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아래로 뚫는 현상)가 되지 않고 무지개처럼 나란히 사이좋게 배열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정배열이 있다면 역배열도 있겠죠?

정배열과 역배열의 차이

역배열은 말 그대로 정배열의 반대입니다.
역배열 상태가 된다는 건 종목의 흐름이 하락세로 바뀐다는 것이죠. 종목을 투자할 때 뭐를 어떻게 분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정배열과 역배열 포인트만 잡아도 큰 그림은 그릴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횡보가 무엇인지 설명드릴 건데요
횡보란,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지 않고, 일정한 범위 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흔히 추세 반전이 의심될 때 횡보 현상이 많이 나타나요. 예를 들어, 종목이 우하향 하는 상황에서 횡보가 된다면 주가 상승반전을 의심해 볼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우상향에서 횡보가 나타난다면 이는 하락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박스권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지도 하락하지도 않은 상태로 박스권 안에서 왔다 갔다 하는 걸 의미합니다.
 
 
여기까지가 주식을 거래할 때 가장 근본이 되는 차트분석을 알아봤습니다.
저는 기본을 지키지 않는 투자는 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을 드렸지만 글을 보시면서  이해가 안 되신다면 두 번이고, 열 번이고 반복해서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인류가 4차 산업까지 발전을 하고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단언코 그 근본에 언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어가 우리 생활에 기본이 되고, 우리의 삶을 받쳐 주듯이 주식시장에서 또한 이러한 기본기가 잘 다듬어져야 본인만의 원칙이 세워지는 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창세기 1장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6일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셨습니다.
그러니 한 번에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매일매일 하나씩만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임하다 보면 1년 뒤에 나의 모습은 1년 전의 나의 모습과 정반대에 있을 겁니다. 투자는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걸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입문자 분들이 아셔야 할 지지와 저항선 외에 기업분석과 주식용어에 대한 글도 올려볼까 합니다. 그런 후에 주가 분석을 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올려볼게요.
감사합니다.